'살 쫙 빠진' 트와이스 정연 "♥박보검, 8년째 나의 아이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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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건강하게 돌아온 트와이스 정연이 데뷔 때와 지금을 비교하며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을 언급했다.
4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트와이스 정연이 데뷔 직후 받았던 질문을 지금 다시 받는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정연은 지난 2015년 데뷔 직후 인터뷰에서 "무대는 꿈꿔온 파라다이스였다"고 표현했던 바. 그녀는 "그때는 꿈이 이뤄져 정말 파라다이스였다.
지금도 똑같다.
어쩌면 지금이 데뷔 때보다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6년 인터뷰에서 "면허를 땄는데 내 차를 몰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정연은 "지금은 엄청 큰 차를 몰고 있다.
꿈이 이루어졌다.
어릴때 대가족이어서 집안의 막내인 나는 늘 가운데 딱딱한 자리에 앉아야 했다.
그래서 큰 차를 갖고 싶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연은 "지금의 드림카는 캠핑카"라며 "특수 대형면허를 따서 꼭 몰고 싶다"고 했다.
트와이스 숙소나 대기실 정리를 강조했던 과거 인터뷰를 보더니 "지...
* 출처: 스포츠조선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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