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올랐다…비트코인 주춤, 알트코인 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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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도 비트코인 반등 없이 하락세- 작년에 게임·메타버스 알트코인 급등- 올해 코인 시장 놓고 엇갈린 전망 많아- “결국 오를 것” Vs “옥석 가려 투자해야”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연내 1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던 비트코인이 5만달러도 넘지 못했다.
반면 돈 버는 게임(P2E·Play to Earn), 메타버스 등과 연관된 알트코인은 강세를 보였다.
새해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과 당장 뚜렷한 호재가 없어 코인 투자를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일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비트코인 값은 전날보다 0.45% 내린 4만682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주 전보다 8% 가량 하락한 것이다.
이더리움은 하루 전보다 0.31% 올랐지만 1주일 전보다 7% 넘게 하락했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 잠시 올랐던 가격이 잇따라 내림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사진=이데...
* 출처: 이데일리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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