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도, 이더도 아니다…2021년 가장 많이 오른 코인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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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E 게임 코인 '갈라' 작년에만 4만% 상승- 국내 거래소 업비트선 '디센트럴랜드' 1위, 4500% 뛰어- 거품 우려도…"산업적 성취 뒷받침돼야"- "블록체인 메인넷 전쟁의 시대 도래"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올해 가장 많이 오른 암호화폐는 돈 버는 게임(P2E·Play to Earn), 메타버스 등과 연관된 알트코인이었다.
올 한 해 전 세계를 강타한 P2E 게임, 메타버스 열풍 덕분이다.
올해도 알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어질 전망이다.
31일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P2E 게임 갈라게임즈의 ‘갈라’ 코인은 연초 대비 4만5563% 상승했다.
다음은 베트남 블록체인 게임 회사 스카이마비스가 개발한 ‘엑시인피니티’의 ‘엑시’로, 1만6059%가 올랐다.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3위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더샌드박스의 ‘샌드’였다.
샌드는 연초보다 1만5957%가 상승했다.
폴리곤(1만4150%), 루나(1만33...
* 출처: 이데일리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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