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포토] 한복에 한식·K팝 즐기고…멕시코서 한국문화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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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서예 체험한 멕시코 케레타로 시민들 (케레타로=연합뉴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1일(현지시간) 멕시코 케레타로에서 개막한 제6회 한국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한글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2021.12.2.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제공] mihye@yna.co.kr(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멕시코 중부도시 케레타로가 한국문화의 바다 속으로 풍덩 빠져들었습니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1일(현지시간) 케레타로 문화센터에서 제6회 한국문화제를 개막했습니다.
우리 문화의 매력을 멕시코 구석구석에 알리기 위한 한국문화제는 2016년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메리다, 툭스틀라구티에레스, 캉쿤에서 차례로 열렸습니다.
작년 5회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온라인으로 개최됐죠. 제6회 한국문화제가 열린 멕시코 케레타로 (케레타로=연합뉴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1일(현지시간) 제6회 한국문화제를 개막한 멕시코 중부 도시 케레타로. 2021.12.2. [주멕시코 한...
* 출처: 연합뉴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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