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메타버스 방향성 논의"…'메타버스 코리아' 성료 | |
![]() |
사진=메타버스 코리아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국내 최초 메타버스 전문 전시회 ‘2021 메타버스 코리아’가 4일간의 전시를 마치고 성료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엑스포럼이 주관하는 메타버스 코리아는 산업 관계자간 네트워킹과 지식 및 정보 공유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했다.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은 ‘메타버스 특별 체험관’(메타레나)에선 온마인드가 제작한 디지털 휴먼 ‘수아’의 행사 소개를 비롯해 K팝과 한국 문화를 대체불가토큰(NFT) 형태로 제작·판매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스노우닥’의 작품과 함께 VR기기를 쓰고 수천명의 이용자가 가상세계의 한 자리에서 콘서트를 즐기는 광경도 만들어냈다.
이 외에도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가위바위보 게임을 선보인 올인원 버츄얼 컨텐츠 제작 시스템 기업 필더세임, 하이퍼비전을 통해 3D 홀로그램으로 오토바이어, 자동차 등을 선보인 주식회사 나인커뮤니케이션, 즉석에서 사진을 찍으면 동영상을 함께 촬영해 AR 동영상 앨범 제공하는 브아이아소프트 등도...
* 출처: 이데일리 2021-11-01
0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