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첫 걸그룹' 빌리, 11월 10일 데뷔 확정 | |
![]() |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미스틱스토리의 첫 걸그룹 빌리(Billlie)가 오는 11월 10일 정식 데뷔한다.
빌리(시윤 츠키 수현 하람 문수아 하루나)는 28일 밤 11시 11분에 맞춰 공식 SNS를 통해 'Billlendar'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게재하며, 오는 11월 10일 데뷔를 공식화했다.
빌리 타임테이블 [사진=미스틱스토리] 타임테이블 이미지에 따르면, 빌리는 오는 11월 10일 자신들의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그 전까지 트레일러, 포토그래픽 메모리즈, 트랙리스트, B-side 스포일러, 프리뷰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1월 6일 공개될 티저를 공지하며 'RING X RING'이라는 데뷔곡의 제목이 베일을 벗었다.
빌리의 'RING X RING'이 어떤 음악일지 관심이 고조된다.
빌리는 윤종신, 하림, 정인, 홍자, 민서, LUCY 등 다양한 색깔의 아티스트들과 실력파 프로듀서 및 작가진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
* 출처: 조이뉴스24
0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