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주식 평가액만 3조9천억…이수만·박진영 뛰어넘었다 (TMI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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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시혁이 상반기 수익 1위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방송된 Mnet 'TMI 뉴스'에서는 스타들의 2021년 상반기 수익 순위가 공개됐다.
11위 음악방송 첫 1위까지 1854일 걸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였다.
'롤린'의 역주행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된 브레이브걸스는 올해 6월 발표한 신곡 '치맛바람'으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르기까지 했다.
미니 5집의 초동 반매량은 6만 장. 이전 앨범 '롤린'은 1천 장대였다.
또한 올해 7월 기준으로 30개의 광고를 찍었다고. 이에 CF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케줄 때문에 못 찍은 광고도 남아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상반기 추정 광고 수익은 약 15억 원이다.
10위는 아스트로 차은우였다.
2018년에만 드라마 2개, 광고 12개로 13억7800만 원을 벌었다는 차은우 올해는 소속사 1분기 매출액의 44%인 15억 원을 벌어들였다.
2분기에도 동일한 매출액을 달성했다면 상반기 추정 수익은 약 30억 원이다.
김연경...
* 출처: 엑스포츠뉴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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