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효연, 연습생 시절 언급 "매일 햄버거 먹었다" (전설의 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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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아이돌 콘텐츠로 자리잡은 웹 예능 ‘전설의 연습생’ 시즌1의 마지막 게스트로 소녀시대의 효연과 윤아가 등장한다.
소녀시대 써니가 15년 차 연습생 ‘순규’로 변신해 진행하는 ‘전설의 연습생’은 프로그램 콘셉트가 공개되자마자 SNS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의 출연을 요청하는 반응이 쇄도했다.
이러한 팬들의 바람에 응답하듯 신곡 ‘Second(세컨드)’로 활동한 효연과 영화 ‘기적’에서 열연을 펼친 윤아가 함께 출연해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가요계 선배 역할로 등장한 효연과 윤아는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안무를 재현해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부캐 ‘순규’를 잠시 내려놓은 써니가 합류하면서 세 명의 소녀시대 멤버가 ‘다시 만난 세계’를 추는 의미 있는 장면이 연출됐고,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큰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녹화에서 효연과 윤아는 ‘걸그룹의 교과서’라 불리는 소녀시대의 멤버답게 남다른 아이돌 노하우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
* 출처: iMBC연예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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