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탕! 풀썩…"이게 '메타버스'구나" [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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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인기 타고 로블록스에서 다수 플레이 메타버스 게임 로블록스에서 '오징어게임'에 등장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가 구현됐다.
/ 출처=유튜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출발선에 섰던 녹색 추리닝을 입은 아바타들이 일제히 달려나간다.
“탕!” “탕!” (풀썩)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열풍이 로블록스로 번졌다.
로블록스는 월 1억명이 이용하는 대표적 메타버스(가상세계) 게임이다.
로블록스 유저(이용자)들이 규칙을 직접 만들어 플레이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가 로블록스에서 유행하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 유튜버들이 직접 플레이하는 장면을 올리면서 유튜브에서도 ‘SQUID GAME’(오징어 게임 영문명)을 주제로 한 로블록스 플레이 영상을 여럿 찾아볼 수 있다.
녹색 추리닝을 입은 아바타들이 등장해 가면을 쓴 대형 소녀 로봇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국어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게임을...
* 출처: 한국경제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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