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이네" 혹평에도…아이폰13 난리난 중국,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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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아이폰13, 전작 판매량 추월 전망…애플 천하 전망에 삼성 긴장] (로이터=뉴스1) 김진환 기자 = 팀 쿡 애플 CEO가 1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스페셜 애플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13 프로 맥스와 애플워치 7를 공개하고 있다.
(C) 로이터=뉴스1 애플 아이폰13 시리즈의 역대급 흥행이 예고됐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사전예약 판매가 500만대를 훌쩍 넘어서면서다.
아이폰13은 출시 전부터 '혁신이 없다'는 혹평을 받았지만, 기능 개선과 가격 인하를 앞세워 전작인 아이폰12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업계는 폴더블폰 대중화에 나선 삼성전자와 애플 간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혁신 부재' 지적에도 中서 흥행 돌풍…애플, 내년까지 초호황기 누리나 ━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아이폰13은 중국에서 사전예약 첫 날 500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애플 중국 ...
* 출처: 머니투데이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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