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X 리정 욕받이 될뻔…'스우파' 아쉬운 탈락후보 선정방식[TV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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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애먼 참가자를 욕받이 만들고 싶었던 것일까.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가 아쉬운 탈락 후보 선정 방식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9월 14일 방송된 '스우파' 4회는 'K팝 4대천왕 미션'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이자 한류 부흥을 이끈 솔로 가수 보아를 필두로 씨엘(CL), 현아, 제시까지 K팝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 4인의 노래로 각각 두 크루가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의 미션이었다.
프라우드먼과 웨이비는 씨엘의 노래로, 코카N버터와 훅은 현아 곡으로, 홀리뱅과 라치카는 제시 노래로, YGX와 원트는 보아의 히트곡으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 가운데 승자는 프라우드먼과 훅, 라치카, YGX였다.
이 중 최종 우승자는 최고점(896점)을 받은 팀은 YGX였다.
프라우드먼은 870점, 원트는 804점, 라치카는 764점, 홀리뱅은 736점, 훅은 725점, 웨이비는 530점, 코카N버터는 475점의 총점을 기록했다.
각 맞대결에서 패배한 웨...
* 출처: 뉴스엔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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