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신들렸나?" 임지연, 일♥사랑 다 잡고 '마당집'까지 美쳤다 [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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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올해 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임지연.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도현과 열애 사실도 인정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았다.
이후 임지연은 차기작 '마당이 있는 집'에서 가정폭력 피해자로 180도 달라진 인물을 연기하며 '연기 보는 맛'을 제대로 선사하고 있다.
극 중 임지연은 비루한 현실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인물 추상은 역을 맡았다.
남편 김윤범(최재림 분)의 상습적인 폭력과 생활고에 길들여진 모습을 보이다 남편이 의문사를 당한 직후, 사망 전 남편의 행적을 따라 의사 박재호(김성오)를 협박하는 충격 행보를 보인다.
임지연은 가정폭력을 일삼던 남편이 죽자 마치 걸신 들린 사람처럼 짜장면과 탕수육 세트를 먹어 치웠다.
이는 '남편 사망 정식'이라는 이름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 우걱우걱 씹어 먹는 '사과 먹방'까지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해당 신에서는 ...
* 출처: 엑스포츠뉴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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