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언포기븐' 발매 3일 차 117만 돌파…역대 걸그룹 초동 2위 | |
![]() |
르세라핌/제공=쏘스뮤직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보 발매 3일 차에 역대급 성적을 거뒀다.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은 사흘 연속 일간 음반 차트(5월 2~4일 자) 정상을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단 3일 만에 117만 8455장을 판매하면서 걸그룹과 솔로 가수를 포함한 K-팝 여성 아티스트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판매량) 2위를 확정 지었다.
이는 4세대 걸그룹 중 최고 성적에 해당하며, 아직 초동 집계 기간이 4일이나 남아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폭발적인 기세를 실감할 수 있다.
르세라핌은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3일 자 차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언포기븐(feat. Nile Rodgers)'은 글로벌 '일간 톱 송'에서 58위를 차지하면서 이틀 연속 차트인 했다.
...
* 출처: 아시아투데이
0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