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전주여행·조국 북콘서트…배경엔 총선출마선언 황현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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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선, 조민 전주 초청한 것으로 알려져4월엔 전주서 조국 북콘서트 주관하기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북 전주 여행 영상을 올렸다.
조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2일로 전주 한옥마을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한 영상에서 조씨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생활 한복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조씨의 전주 방문은 황현선 더전주포럼 대표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조민씨가 다녀갔다.
전주 곳곳을 홍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전주 전통술박물관에서 조씨와 함께 빚은 술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황 대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조 전 장관을 보좌한 바 있다.
전주 출신인 황 대표는 지난 4월 전주에서 열린 조 전 장관의 북 콘서트(조국의 법고전 산책)를 주관하기도 했다.
한편 황 대표는 지난 1월 내년에 치러지는 22대...
*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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