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갈거야" '다케시마 퍼즐' 맞춘 日 어린이들…외교부의 고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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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일본 국립 영토주권전시관에서 거대 영토 퍼즐을 맞추는 어린이들. 퍼즐판에는다케시마 라는 명칭과 함께 독도를 이루는 섬들의 모습을 확대한 모습이 실렸다.
붉은색 네모칸은 기자가 표시. /사진=영토주권전시관 SNS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앞둔 4일 일본 국립 영토주권전시관이 이른바 '다케시마(일본 측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등에 대한 억지 영유권 주장이 담긴 '거대 영토 퍼즐' 을 앞세워 미래세대 교육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독도 방문 뒤 일본 측이 '재발 방지'를 촉구한 데 이어 일본 어린이들의 염원식으로 포장한 '거대 영토 회복' 문제를 띄운 셈이다.
━ 전용기 독도 방문 이후, 日 국립전시관 日 어린이들에 "키즈카페 '영토 퍼즐' 놀러와" ━ 일본 국립 영토주권전시관에서 거대 영토 퍼즐을 맞추는 어린이들. /사진=영토주권전시관 SNS 영토주권전시관은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영토주권전시관 내 거대 영토 퍼즐 앞...
* 출처: 머니투데이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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