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이수만 처조카 이성수, 고속승진→치졸한 배신! 양심 없나?" [전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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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협이 SM사태 관련 2차 입장을 전했다.
21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 이하 연제협)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에스엠 현 경영진과 이수만 전 프로듀서의 갈등과 관련한 2차 입장을 전했다.
연제협은 440여개 기획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이들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에스엠 현 경영진의 무책임하고 추악한 폭로전을 바라보면서 제작자의 뜻을 모아 두 번째 입장을 밝힌다.
한류 신화를 무너뜨리는 에스엠 현 경영진의 추악한 폭로를 당장 멈추라"며 현 경영진을 질책했다.
연제협은 이수만을 "에스엠 창업주인 이수만 프로듀서와 에스엠은 한류 K-POP의 신화창조를 이룬 주역이자 상징적 회사입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1990년대 초반 회사를 창업하여 1996년 아이돌 그룹과 매니지먼트시스템이란 신개념을 도입하여 H.O.T로 성공을 거둔 이후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신화, 슈퍼주니어, 엑소, 샤이니, 레드벨벳, NCT, 에스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타를 기획, 제작해 온 한류...
* 출처: iMBC연예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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