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갈림길…"다시 오를 것" Vs "4만불 붕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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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급락세 멈췄지만- ‘매파’ 美 연준에 시장 냉각- 올해 코인 전망은 극과극- “변동성 커 투자 주의해야”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 시장이 숨고르기 상황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조기 인상 등 강한 매파 신호를 보낸 뒤 보였던 코인 하락세는 멈췄다.
코인 시장이 다시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지만, 4만달러 시세 아래로 추가 하락할 것이란 반론도 제기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10일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께 비트코인 값은 전날보다 0.54% 내린 4만241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주 전보다 10% 넘게 하락한 것이다.
이더리움은 하루 전보다 1.99% 오른 3188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1주 전보다는 16% 넘게 하락한 결과다.
다른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도 혼조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2.89% 내렸지만 폴카닷은 2.2%, 루나는 9.4%, 아발란체는 ...
* 출처: 이데일리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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