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올라탈 기회?…새해 10% 하락 네이버 "사라"는 이유 | |
![]() |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편집자주] [편집자주] 매일같이 수조원의 자금이 오가는 증시는 정보의 바다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정보보다는 거품을 잡아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니투데이가 상장기업뿐 아니라 기업공개를 앞둔 기업들을 돋보기처럼 분석해 '착시투자'를 줄여보겠습니다.
[[종목대해부]NAVER] 네이버 그린팩토리 /사진=/사진=윤지혜 기자 NAVER(이하 네이버)가 새해 들어 10.7%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우려에 세계 금융시장이 출렁인데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도 밝지 않아서다.
그럼에도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네이버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검색 엔진으로 시작한 네이버가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한데 이어 메타버스 선두주자로 올라섰기 때문이다.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확장도 순항 중이다.
웹툰을 영상화하는 작업도 성공했다.
메타버스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해외 사업 확장에도...
* 출처: 머니투데이
0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