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는 뉴스도 60초면 딱…'메타버스 1호 기자' 제리가 힙하게 전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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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세상이 궁금한가요? '가상 기자' 제리(Zerry)가 최신 소식을 들려줄게요." 매일경제가 국내 언론사 최초로 메타버스를 누비는 가상 기자를 선보여 화제다.
메타버스가 현실로 들어오는 가운데, 제리는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와 현실을 넘나들며 Z세대와 소통하고 다양한 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제리의 메타버스 아바타 풀네임은 'MK 리포터 제리'다.
다음은 제리와 일문일답.―메타버스 기자가 된 이유는. ▷제페토는 한국의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제페토 사용자가 전 세계 2억5000만명을 웃돌고, 그중 80% 이상이 Z세대인 10대다.
유튜버처럼 아바타 크리에이터가 늘어나면서 20대 사용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엔 기업들도 메타버스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곳에서 '미래 세대'인 10·20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일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가상세계가 낯설다는 사람이 많다.
여기에 Z세대도 현실과 오버랩되고 있는 메타버스 내 소식이 궁금하...
* 출처: 매일경제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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