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화이자 먹는 코로나치료제 '16만2천명분+α' 구매 추진(종합2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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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이자 '팍스로비드'·MSD '몰누피라비르' 긴급사용승인 검토 중재택치료자와 고위험·경증·중등증 환자에 사용…'게임체인저' 기대40만4천명분 확보하고 추가 구매 추진…도입 시기 내년 2월서 앞당겨질 가능성미 FDA 승인받은 화이자 코로나 치료 알약 '팍스로비드'(아스콜리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2일(현지시간) 자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 알약 '팍스로비드'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약은 FDA의 사용 승인을 받은 첫 가정용 코로나19 치료제다.
사진은 이탈리아 아스콜리에서 생산되는 팍스로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정부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화이자의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16만2천명분 이상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국내 긴급사용승인 여부는 다음 주 안에 결정될 ...
* 출처: 연합뉴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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