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의혹에 내로남불식 비방 뿐"…尹·李 지지율 동반 하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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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 박종진 기자, 서진욱 기자, 김지훈 기자, 이원광 기자, 이정현 기자, 하수민 기자] [편집자주] 머니투데이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격주로 수요일마다 발표합니다.
한국갤럽에 의뢰해 응답자와 직접 대화하는 전화 면접 100% 방식으로 진행하며 통신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사용해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여론의 흐름을 보다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the300][머니투데이-한국갤럽 정기 여론조사](종합)]이재명 32.9% vs 윤석열 35.2%…"찍을 사람 없다" 민심 싸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하락했지만 이 후보의 낙폭이 다소 컸다.
윤 후보와 이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도 나란히 떨어졌다.
최악의 네거티브전이라는 평가 속에 "찍을 사람이 없다"는 싸늘한 민심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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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머니투데이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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