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확진·사망 급감 주장 그대로 믿어도 되나…집계 신뢰도 도마에 | |
|   | |
 
          기사내용 요약日전문가, 확진·사망 급감 원인 '착한 변이' 주장…외신도 "당황"도쿄 4~10월 4512명 집계 누락 발표…지바현 등 누락 이어져"1차접종 없는데 2차접종 기록만" 백신시스템 오기입도 빈발11월 日 후생성, 접종 간격·대상자 등 실수 '1805건' 발표키도군마현에선 PCR 검사 음성→양성 잘못 판단하는 사례도 나와 [도쿄(일본)=AP/뉴시스]10일 일본 도쿄 시부야의 횡단보도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건너고 있다.
2021.12.10.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에서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급감하며 현지 언론에서도 '미스터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본은 현재 관광장려책 부활을 검토하는 등 봉쇄를 가속화 하는 전 세계 추세와는 완전히 정반대 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심지어 급감 이유로 '착한 변이'가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자, 일본의 확진자와 사망자 집계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
* 출처: 뉴시스 2021-12-11
      
      0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