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모델들 어떡하라고" 패션도 접수한 화제의 '이 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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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모델 '캐논(Kanon)'이 밀라노 패션쇼에 등장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실감콘텐츠 기업 노보더제트(NOBORDER.z)가 주최하는 '2022 밀라노 패션위크' 메타버스 패션쇼 예고편 [출처, 노보더제트]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가장 인간이 패션계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실감콘텐츠 기업 노보더제트(NOBORDER.z)가 만든 가상인간이 패션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접수했다.
내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는 가상 모델만이 등장하는 새로운 메타버스 패션쇼까지 열릴 예정이다.
11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간한 ‘실감콘텐츠 글로벌 동향분석’은 최근 밀라노 패션위크의 ‘유니콘 패션 어워드’에서 등장한 가상모델 캐논(Kanon)을 메타버스의 콘텐츠 확장 사례로 소개했다.
캐논은 가상현실(AR) 스마트 안경을 통해 펼쳐진 가상 패션쇼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유니콘 패션 어워드는 국립 이탈리아 패션평의회가 성소수자나 장애를 가진 이들도 차별 없이 모델로 참가할 수 있도록 후원하...
* 출처: 헤럴드경제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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