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3천573명 확진, 중간집계만으로 역대 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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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천509명-경기 1천26명 등도 오후 9시 기준 최다 확진자주말 효과 끝나면서 급증세…어제보다 1천229명 많아검사 받는 시민들(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천699명을 기록한 23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1.23 ondol@yna.co.kr (전국종합=연합뉴스) 황윤정 김준범 박규리 기자 = 23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천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하루 신규 확진 최다기록이었던 지난 18일 확진자 수(3천292명)를 이미 넘어선 수치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천5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보통 주 초반에는 주말·휴일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가...
* 출처: 연합뉴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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