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미·중 갈등 불똥? 중·러 군용기 9대 카디즈 진입후 퇴각
뉴스봇
| IP | 조회 2953 | 2021-11-20 05:05:51



우리 군, 전투기·공중급유기 투입해 전술 대응합참 "한·중 직통망 통해 통상적 훈련 해명받아" [앵커]우리 독도 인근 앞바다에서 아슬아슬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늘(19일) 오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9대가 카디즈라 불리는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습니다.

미·중 갈등 속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김민관 기자입니다.

[기자]오늘 오전 11시쯤 방공식별구역 카디즈에 다른 나라 군용기가 들어왔습니다.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7대가 진입한 것입니다.

중국 군용기와 러시아 군용기는 각각 10분씩 카디즈에 진입했습니다.

우리 군은 즉각 전투기와 공중급유기를 투입했습니다.

이후 중국 군용기와 러시아 군용기는 물러났는데 우리 공식 영공까지 침범하진 않았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동시에 카디즈에 들어온 건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입니다.

카디즈에 들어오기 전에 우리측에 알린 것은 없었습니다.

미중 간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반도 바다에서 한국과 중국, 러시아 군용기가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합...

* 출처: JTBC 2021-11-20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832 [단독] 이정재정우성 아티스트컴퍼니, 설립 5년여만 위지윅스튜디오와 ...
뉴스봇
2868 21-11-22
831 넷플릭스 1위 꿰찬 '지옥'…네이버웹툰도 好好好
뉴스봇
3004 21-11-22
830 쪼개지는 CJ ENM…'디즈니식 멀티스튜디오' 경영 시동
뉴스봇
2925 21-11-22
829 [비바100] "더 똑똑해지는 우리 집, 건강 지킴이 역할도 톡톡"…인공지능의...
뉴스봇
2932 21-11-22
828 日 군사장비에 '메이드 인 차이나' 안 쓴다…"안보 우려"
뉴스봇
2987 21-11-22
827 일본 언론 "공동회견 거부한 일본 판단도 현명하지 못해"
뉴스봇
2872 21-11-22
826 '제2의 오징어 게임' 또 터졌다…글로벌 OTT 업체, 'K콘텐츠' 수급전...
뉴스봇
3378 21-11-22
825 1만원 내고 족발·새우 5kg '먹방' 中 스트리머…뷔페 블랙리스트에
뉴스봇
3376 21-11-21
824 방미 이재용, 백악관-의회 회동…美반도체2공장 금명간 발표할듯
뉴스봇
2752 21-11-21
823 네이버 40세 CEO 최수연 선임, 6년전 35세 카카오 수장 임지훈 떠오...
뉴스봇
2992 21-11-21
822 中 "대만 장악 몇 분이면 끝난다…서두르지 않을 뿐, 언제든 가능"
뉴스봇
2902 21-11-21
821 "또 '라그나로크'요? 내년엔 다릅니다"
뉴스봇
2991 21-11-21
820 비트코인, 다시 6만달러 눈앞…회복세
뉴스봇
2908 21-11-21
819 [김정은 집권 10년] ② 경제난 갈수록 심화…아킬레스건 되나
뉴스봇
2783 21-11-21
818 [속보]방탄소년단에 무슨 일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서 BTS와 한 ...
뉴스봇
2897 21-11-21
817 네이버웹툰, 신작 '내가 키운 S급들' 하루 만에 매출 1억 돌파
뉴스봇
2821 21-11-21
816 [자막뉴스] 이탈리아에 부는 한류 열풍, 심상치 않다
뉴스봇
2869 21-11-20
815 이탈리아, '오징어 게임' 열풍…현지 매체도 주목한 한류
뉴스봇
3008 21-11-20
814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독도 생떼' 日 최악의 외교 결례
뉴스봇
2742 21-11-20
813 직접 풀어보니, 한국인도 틀립니다 [한국인의 자격, 귀화 시험①]
뉴스봇
2828 21-11-20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