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3색 메타버스 전략…SKT '플랫폼' KT·LG유플러스 '인프라'에 방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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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마케팅 채널'로 주목...팬미팅·축제·입학식도 메타버스 원팀 구성한 KT...메타버스 콘텐츠 '리얼큐브' 확대 U+TV로 XR 콘텐츠 유통...키즈 콘텐츠에 메타버스 기술 도입 SKT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모습. [사진=SKT 제공] 메타버스가 차세대 신사업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동통신3사가 차별화된 메타버스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SKT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네이버 ‘제페토’에 도전장을 던졌고, KT와 LG유플러스는 국내외 기업과 제휴를 통해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통신사와 인터넷 업체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산업 육성이 진행되고 있다.
SKT는 지난 7월 점프 버추얼 밋업의 확장판인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출시했다.
SKT는 이프랜드 메타버스 룸 안에서 회의, 발표, 미팅 등이 가능하도록 원하는 자료를 문서나 영상으로 공유하는 환경을 구축했다.
대학교, 공공기관, 지자체부터 유통·제조업, 금융권, 엔터테인먼트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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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아주경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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