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천500명대…추석특별방역대책 시행·요양시설 방문면회 허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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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892명→1천865명→1천755명→?…어제 밤 9시까지 1천407명요양시설 환자와 면회객 모두 접종완료했다면 접촉면회도 가능17∼23일 1주간은 접종완료자 4명 포함 가정내 '8인모임' 허용신규확진 1천755명, 주말 두번째 규모신규확진 1천755명, 주말 두번째 규모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755명 늘어 누적 27만2천982명이라고 밝혔다.
2021.9.12 seephot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추석 연휴(9.19∼22)가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체 진정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통상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급감하면서 확진자도 대폭 줄지만, 지난 주말에는 예상만큼 감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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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연합뉴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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