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거리두기로 확진자 급증세 막는 양상…사망자 서서히 증가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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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규모를 줄이는 것과 미접종 고령층의 감염 차단이 중요"손영래 반장 "광복절 연휴, 긴장하며 상황 주시하고 있습니다"손영래 반장 "광복절 연휴, 긴장하며 상황 주시하고 있습니다"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1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8.15 kjhpress@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이의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 조치로 확진자 급증세를 억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9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현재의 유행 상황에 대해 "3∼4주 전에는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급증 구간'에 있었는데 현재 급증 추이는 보이지 않는다"면서 "거리두기를 비롯한...
* 출처: 연합뉴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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