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플래닛999' 한중일 탐색전…CLC 최유진 "부담감 커져" 맨발 무대[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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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걸스플래닛999’에는 글로벌 케이팝 걸그룹을 목표로 모인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언어권의 소녀들과 마스터군단의 첫 만남, 그리고 각자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플래닛 탐색전이 그려졌다.
총 1만 3천여 명의 지원자들 중 높은 경쟁률을 뚫고 99명만이 ‘걸스플래닛’에 참가했고, 이들 중 같은 키워드와 공통점으로 연결된 각 문화권의 소녀들은 한 명씩, 총 3명이 하나의 셀(CELL)로 조합됐다.
각양각색의 개성 있는 참가자들이 캐릭터, 특기, 취향 등의 공통된 키워드로 연결되면서 참가자들은 “말은 안 통하지만, 공통점이 있어 좋았다”고 말하며 쉽게 친해졌다.
특히 꿈을 꾸게 만든 롤모델로 소녀시대, 트와이스 등을 언급해 같은 셀로 연결된 참가자들이 빠르게 친밀감을 느끼는 모습은 지역도 언어도 다르지만 같은 꿈을 위해 모인 소녀들임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같은 케이팝 그룹...
* 출처: 엑스포츠뉴스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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