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입당하자마자 2030 공략…검증 공세 '버티기 '시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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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창섭 기자] [[the300]윤석열 입당 후 첫 행보는 '청년'…당 안팎서 도덕성 검증 공세도 본격화될듯]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일 서울 여의도 북카페 하우스에서 열린 청년 정책 토론회 '상상23 오픈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8.1/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입당 이후 첫 행보로 청년을 만났다.
윤 전 총장은 청년 싱크탱크의 20·30대 전문가들을 만나 스마트팜·가상자산과 관련한 정책 제안을 들었다.
윤 전 총장은 "청년은 기득권 카르텔에 편입돼 있지 않다"며 "청년 세대의 사고와 아이디어는 실사구시·탈이념에 부응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도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전 총장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카페에서 청년 싱크탱크 '상상23'이 주최한 오픈 세미나에 참석했다.
'상상23'은 윤 전 총장 대선 조직 '국민캠프'에서 청년 특보로 임명된 장예찬 시사평론가가...
* 출처: 머니투데이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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