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푸네 밥상' 도경완, 빌레 標 캐리커처에 감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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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빌푸네 밥상'에서 MC 도경완이 빌레가 그린 캐리커처에 감탄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이하 '빌푸네 밥상')에서는 한식당 영업에 도전하는 빌푸, 사미, 빌레, 페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빌푸, 사미, 빌레는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한옥 숙소에 도착했다.
이 가운데 빌레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의문을 자아냈다.
그리고 곧 이유가 공개됐다.
한옥 숙소 앞에 빌레가 직접 그린 그림이 걸려있던 것. 캐리커처는 네 친구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어 MC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빌레는 "못 그려서 민망하다"라며 부끄러워했지만 도경완과 김민경은 "너무 잘 그렸다"라며 탄성을 내뱉었다.
이어 공개된 대구의 숙소는 한옥 전통의 정취가 듬뿍 담겨있는 곳이었다.
이를 본 페트리는 "이런 곳에 있으면 없던 한식 열정도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 출처: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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