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中 소림축구에 韓 영건 3명 줄부상…과거엔 울버린처럼 할퀴기
뉴스봇
| IP | 조회 530 | 2023-06-20 18:05:54



중국 선수가 정우영 양쪽 발목을 겨냥하는 살인태클을 하고 있다.

사진 TV조선 캡처 중국의 쿵푸를 방불케하는 ‘소림축구’와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살인 태클’에 한국 영건 3명이 줄부상으로 쓰러졌다.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은 지난 19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전반 19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중국 선수가 공격수 조영욱(24·김천)을 마치 ‘어깨빵’하듯 어깨로 밀어 넘어뜨렸다.

조영욱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스러워했다.

뛰쳐나간 대표팀 관계자는 더 이상 뛸 수 없다며 양 손으로 ‘X’ 표시를 했다.

조영욱은 어깨를 부여잡고 걸어 나와 교체됐다.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중국 선수의 어깨에 부딪혀 쓰러진 조영욱. 사진 중계사 TV조선 캡처 후반 10분 고영준(22·포항)이 페널티 박스를 파고 들다가 에워싼 중국 2명 선수에게 연달아 걸러 넘어졌으나 파울이 선언되지 않았다.

중국 선수 몸에 깔린 고영준은 오른쪽 무릎 쪽을 부여...

* 출처: 중앙일보 2023-06-20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2092 "부산서 만납시다" 윤 영어PT…싸이·카리나도 힘실었다
뉴스봇
513 23-06-21
2091 [단독]아이유 '분홍신' 표절 논란 새 국면…넥타 "아이유·소속사 연...
뉴스봇
571 23-06-21
2090 "부산에서 만납시다" 윤 영어 연설…싸이, 카리나도 호소
뉴스봇
520 23-06-21
2089 "연예인 아닌 일반인까지 열풍"…SNS서 난리 난 '댄스 챌린지' [이슈...
뉴스봇
533 23-06-21
2088 병원 앞 살며 24시간 '응급 콜'…故 주석중 교수가 시간에 쫓기던 이유
뉴스봇
528 23-06-21
2087 '비빔밥·한옥정신'…尹대통령·싸이·조수미 부산엑스포 총력전
뉴스봇
536 23-06-21
2086 서울백병원 결국 '폐원' 결정…서울시는 "그 땅엔 병원만" 초강수
뉴스봇
561 23-06-21
中 소림축구에 韓 영건 3명 줄부상…과거엔 울버린처럼 할퀴기
뉴스봇
529 23-06-20
2084 어느새 유명해진 마을…"가끔 돈 들고 찾아오는 서울 청년들 불편"
뉴스봇
516 23-06-20
2083 "해외서도 몰래 접속"…스노우, 일상 바꾸는 '이미지 생성AI 빌더'로
뉴스봇
538 23-06-20
2082 김기현 "10만 중국인 투표권 제한…건강보험 먹튀 막겠다"(종합)
뉴스봇
520 23-06-20
2081 [팩플] '아기상어' 후속작도 터졌다…더핑크퐁 IP 고공행진 비결은
뉴스봇
510 23-06-20
2080 미중, 이견 속 '긴장 관리' 필요성 공감…블링컨 '방중 계기' 고위급 ...
뉴스봇
521 23-06-20
2079 블랙핑크, '로제 고향' 호주 4년 만의 재방문…"시드니 뜨겁게 달궜다"
뉴스봇
528 23-06-20
2078 KBS가요대축제 일본 개최 소식에…"공영방송 맞나" 논란
뉴스봇
519 23-06-19
2077 '독도는 일본땅' 전시관 찾은 日의원들 "나라지키기 중요해"
뉴스봇
525 23-06-19
2076 에어컨 고치러 온 수리 기사…알고보니 LG전자 사장
뉴스봇
541 23-06-19
2075 [전문] 이재명 교섭단체 대표연설 "눈 떠보니 후진국…다음 세대 살아갈 세...
뉴스봇
523 23-06-19
2074 엔화 8년 만에 최저…주식·예금·환전 '너도나도 엔테크'
뉴스봇
506 23-06-19
2073 '천일염 사재기' 과도한 우려···과학계 대부분 "방류해도 안전해요"
뉴스봇
520 23-06-19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