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도 몰래 접속"…스노우, 일상 바꾸는 '이미지 생성AI 빌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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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뚝딱" 스노우, AI 아바타·프로필 잇단 흥행라스코.ai로 텍스트→이미지 실험…"2달만에 100만장 생성" 걸그룹 '르세라핌' 사진으로 만든 스노우 'AI 프로필'. /사진=스노우 네이버(NAVER)의 컴퍼니 빌더(스타트업을 창업·육성하는 기업)인 스노우가 이미지 생성형 AI 빌더로 재탄생했다.
△LLM(거대언어모델) '챗GPT' △이미지 생성형 AI '달리'(DALL·E) 두 축을 중심으로 한 오픈AI와 달리, 네이버는 LLM '하이퍼클로바'에만 집중해 왔으나 최근엔 스노우가 이미지 생성형 AI 상용화 서비스를 대거 선보이는 추세다.
19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5~11일 스노우 앱 WAU(주간활성이용자)는 266만2216명(구글·애플 합산)으로 5월 넷째주(22~28일) 대비 21% 증가했다.
지난달 25일 출시한 'AI 프로필' 서비스가 대흥행한 여파다.
서비스 출시 전날 약 60만명이었던 DAU(일간활성이용자는)는 이달 3일 90만명으로 치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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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머니투데이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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