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플] '아기상어' 후속작도 터졌다…더핑크퐁 IP 고공행진 비결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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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을 잇는 글로벌 히트작이 등장했다.
19일 더핑크퐁컴퍼니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선보인 ‘베베핀’ 유튜브 영어 채널 구독자 수가 최근 1000만명을 돌파했다.
핑크퐁 영어·한국어·스페인어 채널에 이어 4번째로, 유튜브 1000만 구독자 이상에게 주는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게 된 것. 더핑크퐁은 어떻게 지식재산(IP) 강자로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걸까.━베베핀이 뭔데 지난해 4월 공개된 ‘베베핀’. 유튜브 채널 개설 14개월 만에 구독자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 베베핀 베베핀은 5인 가족이 주인공인 3D 애니메이션이다.
20개월 아기 핀을 중심으로 누나 보라와 형 브로디, 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일상을 노래와 율동을 곁들인 싱어롱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다.
핑크퐁의 주요 타깃이 1~2세 영·유아라면, 이를 3~5세 유·아동과 해당 구성원이 포함된 가족으로 확대한 것. 권빛나 사업전략총...
* 출처: 중앙일보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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