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브라톱+레깅스 입고 필라테스 삼매경…말랐지만 탄탄한 복근 '깜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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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말랐지만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몸매를 과시했다.
태연은 지난 14일 다양한 근황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채 필라테스 연습실에서 운동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탄탄한 복근과 젓가락처럼 마른 다리가 놀라움을 자아냈고, 발등이 보이는 독특한 보라색 운동용 양말을 신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태연은 바닥에 앉아 시크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미용실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하면서 찍은 셀카 등으로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올해 태연은 소녀시대 활동뿐 아니라 솔로 가수로도 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상황. 지난 2월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개 간담회에서 "태연이 오는 4월 미니 5집 앨범을 발매한다.
콘서트 개최도 예정하고 있다"면서, 태연을 포함해 NCT 드림, 에스파, NCT, 보아, 키, 레드벨벳 등의 콘서트를 예고했다.
만약 태연의 콘서트가 오는 4월 개최된다면, 이는 2020년 1월 이후 약 3년 만의 단독 콘서트가...
* 출처: 일간스포츠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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