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숨결 없는 BTS 웹툰은 립싱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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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홍덕기 객원기자] BTS 웹툰 '세븐 페이트:착호' BTS 웹툰이 세계 팬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기록적인 조회수를 올리고 있지만 BTS와 연관성이 없는 '무늬만 BTS'라는 비난도 있다.
하이브와 네이버웹툰이 손잡고 첫 시도한 컬래버레이션 웹툰 '세븐 페이츠:착호(7Fates:Chakho·이하 세븐 페이츠)'가 지난 15일 공개됐다.
조선시대 범 잡는 부대 착호갑사에서 모티브를 얻은 '세븐 페이츠'는 BTS 멤버로 추정되는 7명의 주인공이 현세 도시에서 재앙을 일으키는 범을 잡는 사냥꾼으로 나오는 판타지다.
네이버웹툰은 공개 이틀 만에 전 세계 15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사실을 자랑했지만 일부 BTS 팬들의 반응은 달랐다.
'세븐 페이츠'의 작품성과 오락성을 떠나 'BTS와 아무런 연관성을 찾을 수 없다'는 주장이 대세다.
'무늬만 BTS 웹툰'이라는 이야기다.
BTS 팬들은 상업화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
'판사는 판결로 말 하듯이 아티스트는 춤과 노래로만 말하라'고...
* 출처: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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