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백스 백신' 국내허가…부작용 두려운 미접종자에 대안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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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미리 기자] [(종합)] (서울=뉴스1)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2일 충북 청주시 식약처 회의실에서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 허가 최종점검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식약처는 ‘뉴백소비드 프리필드시린지’에 대해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
(식약처 제공) 2022.1.12/뉴스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K바이오사이언스 제조 노바백스 코로나19(COVID-19) 백신 품목허가를 결정했다.
노바백스 백신은 기본 접종용으로 허가됐으며 이르면 2월 초 현장에서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종점검위원회 회의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원액부터 완제까지 제조하는 노바백스사의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프리필드시린지'(노바백스 백신)에 대해 품목허가를 결정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 백신 유통도 맡는다.
식약처는 "노바백스 백신이 국민들이...
* 출처: 머니투데이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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