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열풍에…영입 대상 1호 된 CJ ENM 출신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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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2021년 김철연 KT 스튜디오지니 대표 이어- 2022년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도 CJ출신- "김철연 대표는 기획통, 이덕재 전무는 제작통"- "국내 IT기업 콘텐츠 사관학교하는 CJ ENM"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왼쪽부터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 김철연 스튜디오지니 대표. 출처: 각사. 모두 CJ ENM 출신이다.
‘오징어게임’ ‘지옥’ 등 한류 대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NFT) 같은 신산업 생태계가 열리면서 정보기술(IT)기업들이 앞다퉈 콘텐츠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콘텐츠만큼 제작이나 기획 경험이 중요한 곳은 없다.
성공했다면 성공스토리를, 실패했다면 실패의 원인을 배울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대기업 중에서 가장 오래 가장 많이 콘텐츠를 다룬 경험이 있는 CJ 출신 전문가들이 카카오, 네이버, KT, LG유...
* 출처: 이데일리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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