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다해 "절차 필요한 중국 SNS, 나와 추자현만 자격 취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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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전참시'에서 배우 이다해가 중국 SNS 플랫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다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에 일어난 이다해는 광고 촬영을 대비해 스페셜 피부 관리에 나섰다.
먼저 얼굴에 구석구석 꼼꼼하게 크림을 바른 뒤, 식염수에 적신 거즈를 마스크팩 하듯이 붙여줬다.
그는 입까지 봉인하고 미라로 변신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이다해는 SNS 촬영에 나섰다.
집에 찾아온 매니저는 "중국에서 콘텐츠로 자리를 꽤 잡았다.
한국 SNS까지 접수하기 위해 준비했다.
10년째 함께한 중국어 선생님과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다해는 매니저와 중국어 선생님을 위해 두리안 커피, 홍시 커피, 술빵 등을 준비했다.
에너지를 충전한 그는 직접 저렴한 옷을 구입해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콘텐츠 촬영에 돌입했다.
이다해는 중국 SNS 플랫폼에 대해 "뷰티 콘텐츠와 비슷하다.
저와 추자현만 자격을 부여...
* 출처: 티브이데일리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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