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세계서 커피 시켰는데 진짜 로봇이 갖다준다…네이버의 신세계 | |
![]() |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차현아 기자] [편집자주] 네이버가 만든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올해는 북미아시아법인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글로벌 대표자리를 노린다.
제페토의 성공요인과 네이버가 이끄는 K메타버스 저력을 살펴본다.
[[MT리포트]진격의 제페토...거침없는 글로벌확장(下)] ━ 제페토는 시작일뿐?..새로운 K-메타버스 속속 몰려온다 ━ 아크버스 / 사진=네이버 네이버의 메타버스 전략은 '투트랙'(Two-track)이다.
제페토가 현실을 초월한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것이라면 아크버스는 현실과 밀접하게 연결된 가상세계다.
이처럼 메타버스 시장에서는 저마다의 플랫폼을 안착하기 위해 경쟁이 펼쳐지는 상황이다.
7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상반기 안에 오픈하는 제2 사옥에서 아크버스 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네이버가 규정한 아크버스는 현실과 긴밀히 연결된 메타버스다.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자연스럽게 연결...
* 출처: 머니투데이 2022-01-09
0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