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살차 남친, 미국 사람이라 그런지 세대차 못 느껴"[화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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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2005년, SM 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걸그룹이자 아카펠라 그룹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엄청난 실력파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그중 활동 이름이 ‘천무스테파니’일 정도로 놀라운 춤 실력을 보여준 멤버 스테파니는 무대는 물론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춤사위를 뽐냈다.
그룹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그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끼를 표출했다.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발레를 비롯한 다양한 퍼포먼스는 물론 무대 구성부터 편곡까지 다재다능한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 직접 개발에 참여해 제작한 보디로션까지 론칭해 사업가의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는 스테파니. 그의 활약은 어디까지일까. 정말 ‘만능’으로 보이는 그. 화보 촬영 소감을 묻자 “정말 오랜만에 화보 촬영한다.
새로운 내 모습을 본 것 같아 색다르고 기분 좋다”고 답했다.
근황을 묻자 “후배들에게 곡을 써주고 프로듀싱도 한다.
그리고 발레리나로서도 활동하고 최근엔 직접 제작한 보디...
* 출처: 헤럴드POP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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