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997명, 사흘 연속 1천명 안팎…신규확진 5천318명(종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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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4명 사망, 누적 4천776명…수도권 중증 병상 가동률 87.8%오미크론 추가 감염 없어 누적 178명…추가접종률 22.5%검사로 시작하는 월요일(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 중단 사회적 거리두기 재시작 사흘째인 20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천318명, 위중증 환자는 997명이다.
수도권 학교는 전면등교를 중단했다.
2021.12.20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이 중단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간 지 사흘째인 20일에도 1천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발생했다.
신규확진자는 엿새 만에 다시 5천명대로 내려왔다.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천318명 늘어 누적 57만4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수는 전날(6천313명)보다 918명 적고, 일주일 전인...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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