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페토'에 꽂힌 유통업계…MZ세대와 접점 찾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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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편의점·가전유통매장 등 잇따라 입점온·오프라인 시너지 창출 극대화 스타벅스의 제페토 ‘산타 광장’ 아바타 이미지./제공=스타벅스 아시아투데이 김한나 기자 = 유통업계가 가상 공간 ‘제페토’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열풍이 불면서 MZ세대를 겨냥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온·오프라인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한다는 방안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오는 1월 16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산타 광장’에 가상 공간을 운영한다.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인형과 MD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가상 공간에서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해당 기간 내 ‘산타광장’ 맵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산타 광장에 숨겨진 보물상자를 찾는 미션이 주어진다.
미션 성공 시 베어리스타와 플래너 월드 아이템이 랜덤으로 지급된다.
베이어리스타 14개와 플래너 3개를 찾아 총 17개의 아이템을 획득하면 추첨을 통...
* 출처: 아시아투데이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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