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세계에서 가장 조각같은 얼굴' 1위…조각가 라덱 쉬크 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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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 진이 조각가 라덱 쉬크(Radek Schick)에 의해 '세계 최고의 조각 같은 얼굴' 1위로 꼽혀 화제다.
지난 13일 북미 연예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진이 '세계 최고의 조각 같은 얼굴'의 우승자가 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진이 태어날 때부터 '세계적인 미남'이었지만, 이제는 그것을 증명할 멋진 트로피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진은 150만 4602명의 공개 투표에 의해 58개국 1만 8000명의 남성 얼굴 중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조각같은 얼굴' 톱10에 올랐다.
조각가 라덱 쉬크(Radek Schick)는 많은 고심 끝에 아름답게 균형 잡힌 얼굴과 독특하고 도톰한 입술로 진을 우승자로 선택했다.
매체는 진이 받은 상은 그의 얼굴이 새겨진 크리스탈 트로피라고 밝혔다.
트로피에 새겨진 이미지의 절반은 진의 사진에서 가져온 것이고 나머지 절반은 3D기술을 사용하여 렌더링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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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스타뉴스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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