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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시사

당근마켓에 나타난 '찰스'…"안철수를 팝니다"
뉴스봇
| IP | 조회 2906 | 2021-12-15 10:05:58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중고 거래 앱 당근마켓에 자신을 매물로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에 자신을 매물로 올렸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안 후보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주소로 ‘안철수를 팝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당근마켓의 본인 아이디인 ‘찰스’를 인증하는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안 후보는 “진짜 안철수 맞다”며 “모두 힘든 시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저 안철수를 판다”고 말했다.

특기로는 “의사 경력으로 사람을 잘 고친다” “마라톤 완주 경험으로 체력 갑이다” “교수 경력으로 가르치는 것도 잘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뭐든 불러 달라”고 요청했다.

물품 분류는 ‘기타’, 가격은 없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집 와서 컴퓨터 좀 고쳐 달라” “로블록스 주식 뺏어도 되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 후보는 지난 13일 선대위 회의에서 “10년 전 미국의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에 벤처 캐피탈 펀드를 통해 2...

* 출처: 조선일보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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