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박수현 "방역 특단조치, 수·목 상황 지켜본 후 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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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中 올림픽 방문? 종합적 상황 고려해야 호주 안보동맹 지지? 우리 경제적 국익 따른 것 우물쭈물 방역 아냐…상황 면밀히 지켜보고 있어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20~09:00)■ 진행 : 김광일 기자 (김현정 앵커 대신)■ 대담 :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어제 문재인 대통령의 이 발언이 화제였습니다.
베이징올림픽 보이콧은 없다.
정확히는 미국을 비롯한 어느 나라로부터 참가의 권유를 받은 바가 없고 한국 정부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
호주 국빈 방문 자리에서 얘기한 건데요. 이 발언에 어떤 고민이 깔려 있는지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박 수석님 나와 계십니까?◆ 박수현> 네, 안녕하세요. 박수현입니다.
◇ 김광일> 안녕하세요. 올림픽 보이콧 얘기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밝힌 건 처음인 것 같은데요.◆ 박수현> 네, 어제 그런 자리에서 처음 하시긴 했지만 청와대 내에 참모 회의에서도 말씀하신 바가 있고요. 우리는 좀 독특한 위...
* 출처: 노컷뉴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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