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 자존심 구긴 디즈니…사명 바꾼 게임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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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세상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일일이 다 보기 어려우신 독자분들을 위해, 독자 맞춤형 IT뉴스 요약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본지에서 오늘 다룬 IT기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디즈니+의 출시 초반 일사용자 수가 공개됐다.
사진은 모바일인덱스 관련 이미지. [사진=모바일인덱스] ◆ 자존심 구긴 디즈니+, 韓 시장 만만히 봤다 '큰 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대항마로 기대를 모았던 디즈니+가 출시 이후 맥을 못 추고 있다.
지난 12일 출범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볼 것이 없다는 혹평이 나온다.
30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디즈니+ 출시 첫날 일 사용자 수는 59만3천66명으로 집계됐으나 이후 13일 57만2천812명, 16일 44만4735명, 19일 41만9419명으로 꾸준히...
* 출처: 아이뉴스24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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