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험도 '매우높음' 상향…"일상화 단계 추가이행 불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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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위험도 '위험'에서 일주일만에 최고 단계로 상향 조정 수도권은 2주 연속 '매우높음'·비수도권 '중간' 평가 코로나19 신규확진 3천309명, 휴일에도 3천명대(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천309명을 기록, 휴일임에도 3천명대를 보인 29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11.29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정부가 지난주(11.21∼2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위험도가 전국 단위에서 '매우 높음'이라고 평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매우 높음'이고, 비수도권은 '중간'이라고 진단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방대본은 직전주(11.14∼20) 전국 위험도를 '높음'이라고 평가했는데 한주만에 1단계 더 오르면서 최고 단계인 '매우 높음' 단계에 도...
* 출처: 연합뉴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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