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늦은 밤 모였다…서로에게 전한 '뜨거운 안녕' | |
![]() |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들이 데뷔 7주년을 맞이해 한자리에 모였다.
11일 밤, 12일 오전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이들이 공개한 게시물에 따르면 멤버들은 모두 데뷔 7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뭉쳤다.
먼저 서지수가 "러블리즈 7주년 축하해♥"라며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해리포터' 속 케이크를 패러디한 디저트 위에는 'HAPPEE BIRTHDAE Lovelyz 7th'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미주, 케이 등 다른 멤버들도 같은 케이크 사진을 공유했다.
진은 "고생했다 러블리즈. 그리고 항상 고마워 러블리너스(러블리즈 팬덤명)"라고 말한데 이어 댓글을 통해 "진짜 고생했다 우리ㅠㅠ"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서지수도 "고생했다아아"라며 멤버들을 다독였다.
류수정과 유지애는 팬들이 선물한 지하철 광고 현장에도 다녀왔다.
러블리즈의 사진을 모아 만든...
* 출처: 마이데일리 2021-11-12
0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