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제페토 편의점서 바나나 우유 한잔"…CU, 메타버스 마케팅 확대
뉴스봇
| IP | 조회 2998 | 2021-11-07 13:06:30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편의점 CU가 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CU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빙그레와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CU는 아바타가 제페토 CU편의점을 방문해 진열된 바나나맛 우유를 누르면 빨대가 상품에 꽂히는 특수모션이 적용되도록 했다.

제페토 편의점이 Z세대의 신개념 쇼핑 놀이터 역할을 하도록 재미 요소를 강화한 것이다.

CU와 빙그레는 제페토 CU 매장 이용객의 90% 이상이 외국인인 만큼 바나나맛 우유가 외국인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U는 또 무인 편의점 콘셉트의 세 번째 메타버스 매장 'CU 제페토 지하철역점'을 선보였다.

점포 입구에는 안면 인식 기기가 설치돼 아바타가 다가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출입구 옆에는 셀프결제가 가능한 키오스크가 마련돼있다.

실제 편의점처럼 상품이 진열돼있고 아바타가 매장을 나서면 '짤랑'하는 자동 결제 사운드가 나도록 디테일도 살...

* 출처: 연합뉴스 2021-11-07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732 우한 코로나 폭로한 시민기자 '감옥서 생명 위독, 40kg도 안나가'
뉴스봇
2965 21-11-07
731 전설의 게임 개발자 '메타버스 올인' 선언한 저커버그에 경고 날리다
뉴스봇
2795 21-11-07
"제페토 편의점서 바나나 우유 한잔"…CU, 메타버스 마케팅 확대
뉴스봇
2997 21-11-07
729 북한 평양호텔 스위트룸 숙박비는?…"1박에 약 20만 5000원"
뉴스봇
2976 21-11-07
728 요소수 대란? 10년 전 국내 하나 남은 요소공장 문 닫고 왜 손 놓았을...
뉴스봇
2877 21-11-07
727 "한국여행 가고 싶어" 일본에서 유행 중인 도한놀이의 정체
뉴스봇
2864 21-11-07
726 [더 스페셜리스트] '한류 인기' 이유는 뭘까?
뉴스봇
3465 21-11-06
725 "중국, 확진자 5명 나오자 8만2천명에 '검사받아라' 문자발송"
뉴스봇
2814 21-11-06
724 [위클리마켓뷰] 이더리움 앞세운 알트코인의 질주
뉴스봇
2755 21-11-06
723 [위클리 스마트] AI가 만든 '낯선 아름다움'은 '가짜 예술'일까
뉴스봇
2805 21-11-06
722 "신을 수 없는 신발을 팝니다"…나이키도 메타버스로
뉴스봇
2743 21-11-06
721 요소수 못구해 난리인데…"중국 말곤 대안 없다"는 정부
뉴스봇
2742 21-11-06
720 교묘하게 숨은 '밤토끼들'…업로드 되자마자 몰래 돌려본다
뉴스봇
3102 21-11-06
719 文정책 대수술 예고…尹, 부동산 규제 풀고 北대응 조인다
뉴스봇
3010 21-11-06
718 "누구길래…이게 중국 감성?" 4일만에 280만명 열광 가상 여성
뉴스봇
2900 21-11-05
717 11살 카카오는 22살 네이버를 어떻게 이겼나
뉴스봇
2894 21-11-05
716 정부, "요소수 수입 다변화" 한다지만…"우리도 모자라" 각국 손사래에...
뉴스봇
2706 21-11-05
715 '메타버스 판돈 크겠어' 중국 빅테크 잇따라 상표등록 신청
뉴스봇
2901 21-11-05
714 윤석열 "정권교체 반드시 이루겠다…이재명의 비상식과 싸움"[전문]
뉴스봇
2917 21-11-05
713 "블랙핑크 한복에 쓴 천" 헝가리인 놀래킨 김정숙 여사 선물
뉴스봇
2905 21-11-05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